Lawrence Lessig - 출마를 포기하다

 CC(Creative Common)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면 익숙한 Lawrence Lessig가 출마 자체는 하지 않기로 했단다.

 

이 발표 역시 그 특유의 presentation으로 ^^ ('Lessig Style'이라 불리는 새로운 프리젠테이션 기법으로 유명하다.)

하여튼, 미 정치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소위 'Change Congress' 운동을 주고 하던 그에게 많은 사람들이 출마를 권유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.

그러나 결국 시간 등 물리적 제약때문에 출마를 포기하였다. 그의 출마를 위한 많은 서포터들에게는 아쉬운 일이겠지만 'Change Congress' 운동은 계속 할 것이라고 하니 그것으로 섭섭함을 달랠 수 밖에...

 

'실용'이라는 '이념 보다 무서운' 나르시즘에 빠진 대통령의 취임식에 슬프기만 한 것은 왜일까?